저는 홍준표 대표와도
어제도 이제 제가 전화 통화를 나눴지만요 홍준표 대표는 당의 대표를 두 번 지내시고
또 대선 후보까지 지내신 분이기 때문에
당의 승리를 위해서 어떤 역할이든지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표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이번에 홍준표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의 대화 중에 일부 내용이 밖에 나가게 되면서 여러 오해가 좀
양산되는 상황이었는데
설 되기 전에 좀 이 상황을 정리해 보려고 저희가 노력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접점이 좀 찾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출처
Jtv 이준석대표 대담
https://jtv.co.kr/2021/?c=3/45&uid=2156851
이준석이 씨부리는 말이지만 전화통화
하신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출당 탈당 이야기나오시는 와중에
이 당에 계속 계셔봐야 의원님께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지만 손가락질만
받다가 실패한 정치인으로 끝날 것입니다
의원님 보고 탈당하고 뭐 하시어라
이런 뜻은 아닙니다 , 다만 탈당 안 하시면
좋을 것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잃으실 것들이
더
많을까 싶습니다
귀거래사를 읊어야할 싯점에 이런 모욕 당하고 내참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