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9단이신 홍의원님께서 악녀 여태후 같은
여자의 술수에 걸려 수모를 겪는 모습을 보니 정말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적과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이제야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제서야 그 악랄한 실체가 확연히 드러났으니,
다시는 그 악랄한 술수에 걸려 들지 않겠지만
그래도 화가납니다.
나라와 당을 위해서라도 여태후 같은 여자가 수렴청정하는 것은 막아야 하는 것 아닌지요?
정말 얼마나 악랄한 지 국힘당을 무너뜨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박근혜, 이명박을 감옥에 넣으면서 세력을 약화시키고
그리고 홍대표님을 악랄한 함정으로 수렁에 빠뜨리고
이제는 유승민까지 불러내어서 밑에 들어오거나 무너뜨릴려고 은닉해있는 이를 불러내려고 하고 있네요
악녀 여태후가 제일먼저 한 짓은 후궁을 인간 막대기로 만들고, 공신(한신, 소허, 염파)를 비참하게 죽이고
장량은 낙향하면서 죽음을 모면했지 않습니까?
이보다 더한 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수렴청정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양아치라고 해서 안된다면 이러한 여자가 수렴청정하는 것이 이 나라를 진정으로 위하는 일인가요??
홍의원님께서 이 여자의 실체를 드러나게 한 것은 나라를 구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그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부터 공공연하게 악랄한 술수로 대선을 승리하기 의해 온갖 만행을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여자가 권력을 잡는 것을 막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인지?
아니면 저 양아치같은 여권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을 막는 것이 더 나라를 위한 것인지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