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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님~ 일모도원이라 하셨지요

그거아니죠~
최근 동창분의 부고로 홍반장님 마음이 안 좋아지신 것 같아 저도 매우 슬픈 마음입니다. 동창분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겠습니다.


덧붙여 위로 아닌 위로를 드리자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홍반장님보다 8살, 바이든 대통령은 12살이나 더 많더군요. 바이든 대통령과 띠동갑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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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럼프는 다음 대선에도 출마해 대통령 자리를 탈환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참 재밌는 분이시지요.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근황이 작년 기사로 올라왔었는데, 재임시보다 더 젊어진 얼굴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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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 아닌가요? 물론 저 사진은 정치적 의도가 담긴 사진으로서 조작된 것이라는 의혹도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스트레스는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이며 그것으로부터 벗어난 것이 트럼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것입니다. 생물학적 나이도 중요하겠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부디 윤석열과 윤핵관들이 자꾸 스트레스 받게 해도 그냥 개가 짖는것이라 생각하시고 무시해 주세요. 이미 잘 아시겠지만 절대 홍반장님이 인덕이 부족하다거나 잘못된 언행으로 비롯된 일이 아닙니다. 홍반장님이 두려워 그러는 것입니다. 구태들에겐 홍반장님이 가장 두려운 존재일 겁니다. 경선도 사실 홍반장님의 승리였고 홍반장님에게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있으니까요. 원래 두려운 개가 크게 짖는다 하잖아요.


가벼운 술수로 민심을 왜곡하는 정치는 절대로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을 잠시 속일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이지는 못한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정치도 결국엔 민심의 방향과 일치하게 될것 입니다. 그리고 그 민심은 홍반장님에게 향해 있었습니다.


홍반장님이 항상 최고이시고 홍반장님이 무슨 선택을 하시든 그 행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저 말고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계파에 속하진 않으셨을지언정 절대로 혼자가 아니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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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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