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우파라는 사람의 아내가
같은 당 우파인 보고 까라고 기자에게 사주를 한다는 게 정상적인 발상이라 보십니까?
정말 그 두 부부의 행태를 보면 우파가 맞나 싶습니다.
정말로 왜 민주당이 아니라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서 진땀을 빼려하는지....
참 그들을 보면 속이 답답합니다.
자칭 우파라는 사람의 아내가
같은 당 우파인 보고 까라고 기자에게 사주를 한다는 게 정상적인 발상이라 보십니까?
정말 그 두 부부의 행태를 보면 우파가 맞나 싶습니다.
정말로 왜 민주당이 아니라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서 진땀을 빼려하는지....
참 그들을 보면 속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