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간신들..
젊은 당대표까지
자신들의 비리와 사익을 위해
똘똘 뭉쳐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려 하고있습니다
공정과상식..
정권교체라는 명분으로 탄생했지만
처가와 본인의 비리로
명분을 희석시키고
진흙탕 대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후보교체 불꽃마저
무능한 민주당과
젊은소피스트 당대표가
꺼버리고
김건희는 막후에서 무당들과
인사와 국정을 결정짓고 있습니다
요즘 몇몇 언론들이 정책중심이 아닌
또다시 네거티브로 선거가 흘러간다
우려를 표하지만..
살펴보면 김건희의 본질적인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언론조직의 꼼수입니다
윤석열의 아킬레스건은
김건희 입니다
사람을 부릴줄 알며 주변 사람들을
금전적이든 권력이든
엄청난 보상을 약속하며
자신들을 일 하게 하고
목적을 이루면
그 장모가 그랬듯
약속은 지키지 않을 것 입니다
결코..
막후에서 무당들과
국정을 결정하는 대통령을
보고싶진 않습니다
홍의원님께서
뼈를 깎는 마음으로
윤후보에게 조언을 하셨고
돌아오는건 모략 뿐이었습니다
반발이 있으실 줄 알면서도
처가리스크를 정리 하시라
조언하신 홍의원님께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덕을 쌓은 사람은
후세까지 평온하고
악행을 쌓은 사람은
다시 돌려받게 될것 입니다
할말 못하면 홍준표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