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대표님. 오늘 회동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박보영

대표님께서 최후로 제의한 답안지 2가지안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가 장고 끝에 받아들일지  참 걱정입니다. 경선 이후에도 당의 압박, 언론의 집착 등으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