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어깨가 무거우시죠
대한민국이 걱정되고 청년의 미래가 염려되어서 하신 쓴소리를 곡해해서 듣는 이들이 많네요.
그들이 더욱 못된 소리를 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본인들의 선택에 자신이 없어서 일겁니다.
홍반장님, 잠시 대한민국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홍반장님만 생각하세요.
YS의 말씀처럼 결국은 홍반장님의 소신과 진심이 그들의 속임수를 이길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무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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