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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대부분 90% 이상 경선 당시 윤석열 무속 논란을 까놓고선 이제와서 모른척하는 수준

프란세스

윤석열 쪽에서 해명하는거 경선때는 못믿어놓고선 이제와서 믿는다?

 

펨코에 죽치고 앉아있는 인간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예전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무속, 도사 관련된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맨날 해명이랍시고 한두번 만난거다 이딴식으로 얼버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21C인데 정치권에 무속인들이 왔다갔다하고 영부인이 그런것에 빠져서 정치에 관여하는게 제정신인 나라입니까?

 

오히려 김건희가 최순실보다 무속 관련해서 더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최순실 사건 당시 오방색 등 무속 관련 보도는 언론들이 난리친 것일 뿐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이게 지금 검증이 되지 않으면 청와대까지 이어질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김건희는 부인이라 괜찮고 최순실은 아무 직책도 없는 사람이라 안된다?

 

이런법이 어디있습니까? 그러면 영부인을 정치인으로 국민들이 선택한겁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정치행위로 이해해야지, 대통령은 밖에 사람과 의논하면 안된다는 것도 참 어이없습니다.

 

그 논의가 적절한거냐 부적절한거냐를 따져야됩니다.

 

 

여가부 폐지에 꼿혀가지고 병사 월급 200만원 이딴 말도 안되는 포퓰리즘 빨아대는 놈들.

 

이게 사실상 모병제지 징병제입니까? 전역 후에 1000만원~1500만원 정도 지원 자금을 주는거라면 인정하겠지만

 

월급 자체를 200만원으로 올린다는건 공무원 봉급 체계를 무너뜨리는 발상입니다.

 

 

2030이 완전 보수화된게 아닙니다. 조국 사태에서 2030이 난리난건 

 

2030 본인들이 다른 사람들(국가 포함)에게 피해받는건 죽어도 못참겠다는 외침이었던겁니다. 이게 소위 공정 이슈입니다.

 

아직도 탄핵에 대해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는지 현재 2030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법치보다는 여론감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님 너무 실망마시고 정도(正道)를 걸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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