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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납니다 홍반장님

01준석
청년들의 마음, 경선기간에나마 알아봐주어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홍반장님을 응원했던 마음은 마음 속 깊이 간직만 하고 떠나렵니다.


모쪼록 강녕하십시오.


안후보님도 좋은 후보고, 훌륭한 분인 것은 맞지만, 특히 젠더부분에서는 정책의 방향성이 도저히 제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함께하여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간신들의 달콤한 혀에 놀아나지 않고 꿋꿋했던 홍반장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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