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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자 쓴게 경선 토론마다 할머니가 나와서 써준거다? 김건희씨 이걸 해명이라고~

프란세스

지금 모 커뮤니티에선 김건희씨가 농담식으로 저렇게 해명한거 보니 

 

王자 할머니가 써준게 맞는 모양이라며 헛소리를 떠들고 있네요.

 

아무리 수다라도 기자랑 통화하는데

 

긴장을 전혀 안하고 얘기했을거라 생각하는 바보들은 도대체 뭘까요?

 

그 할머니 지지자한테 직접 해명해달라고 얘기를 하던지

 

이게 불가능하다면 아파트 CCTV라도 공개했으면 될텐데 못했죠.

 

경선 토론 시간도 항상 다르고 비공개로 진행된 것도 많았는데 할머니 지지자가 윤석열 일정 시간을 정확히 알고 매일 나와있다?

 

또 윤석열은 그걸 만나서 손바닥을 계속 펴고 있다? 참 어이없는 해명이네요.

 

만약 이걸 홍준표 대표님이라고 생각하고 잠실 아파트 쪽에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상상해보시면 얼마나 해명이 황당한지 알수 있을겁니다.

 

무속인을 안만났다? 이것도 그동안 관련 기사나 자료들이 꾸준히 나왔었는데

 

김건희씨 본인 말 한마디로 해명이 되는건가요?

 

여자들이 수다떨면 거짓말 한 마디도 안하고 있는 사실만 얘기할꺼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군요. 

 

살다보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중에 전화로 수다떨다가도 본인이 민망하거나 숨겨야 할 부분 있으면

 

미리 생각했던 거짓말을 즉흥적으로 말하는거 한 번은 봤을텐데......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여튼 김건희씨를 보니 걱정됩니다. 말하는 수준이 너무 싼티난다고 해야 할까?

 

자기들이 대통령이 되면 다 죽었다, 자기는 영적인 사람이라 도사와 얘기한다.

 

그냥 일반인 수준에서 정치잡썰을 풀어놓는 수준인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 영부인이라고......

 

홍준표 대표님 언급하는 것도 매우 품격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자기들이 공격당한다고 기자한테 다른 경선 후보 비방하라고 말하는건 농담이라도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이순삼 여사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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