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역질 나옵니다 대선후보 둘다 하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일반 서민들 평생 살면서 검사나 변호사 만날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예전에 신호위반 한번 했다가 벌금우편 받아본적 있었고
뭐 별거 아닌일이었지만 어디 진술한번 하라고 경찰서에서 전화한번
받아본적있는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쿵쾅쿵쾅 거릴정도였습니다
제가 정치인들 도덕성에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정말 너무나 환멸이 납니다 저런 대선후보 좋다고 지지하고있는 현실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