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숭내 내던 넘이 멸치똥으로 갈라치기 해대고
춘장이란 넘은 딸랑딸랑.
일베 나베 까지 웬 떡이냐 덥썩 덥썩 물어 제끼는데...
이거
두고 봐야 하나요?
준표 형님이 나서실때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