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시작되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은 급변하는 중이고 후보님 학창시절이나 저의 학창시절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대 아르바이트 할 때 신분증 위조한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했다는 죄목으로 벌금을 낸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잘못한거지만 그 당시 많이 억울했었습니다.
최근 대구에서 중학생들의 행동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용서해주고 처벌이 가볍다보니 실수에 대한 반성을 하지않고 그걸 역이용하는 범죄가 늘어나는게 아닐까싶습니다.
피해를 입은 성인은 인권이 없고 피해를 입힌 미성년자에게는 인권이 있는겁니까?
현재는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에 맞게 제도와 법도 바꿔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정치를 하시는 대표님 생각에 우리나라는 바뀔꺼 같습니까?
남 일같지 않아서 속풀이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