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전 20대 중반이었습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 보수는 쓰레기다.
변화지 않는다. 분노에 가득찼고..
대표님의 너거는 내가 롤모델이 왜 아니냐
라는 말에 저 사람도 같은 보수니까
하고 색안경을 꼈습니다..
4년전 대선 투표때 유 모 후보를 저는 찍었고
결과는 무능한 쇼통 문 정부가 수립됬습니다.
지금 30대 초반의 직장인으로써
무능한 정부에 분노를 느끼고
4년전 1표로 힘을 못 드린게 후회됩니다.
사실 대표님만큼 2040과 소통하고
진심으로 들어주는 후보가 없었는데...
그리고 요즘 윤 후보를 보며 무능과...
예전의 틀딱 보수의.. 향이 느껴지네여...
대한민국이 희망가 기대가.. 자꾸만 사라지네요
주말에 푸념해보네요
진심으로 건강 챙기시구.. 4년뒤는 힘이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