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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외롭고 힘든 길만 골라서 가십니까..

애국보수고민정

26년을 희생한 당한테 배신당해도


결국 당 생각


상대 후보의 도 넘은 공격을 받았음에도


결국은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어찌 외롭고 힘든 길만 골라서 가십니까..


하지만 그렇기에 지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계신 거겠죠


너무 슬프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홍의원님 덕분에


3월9일 선거날 투표장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홍준표가 이끄는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었던 한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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