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의 연설 30분짜리를 잘봤습니다.
•의원님이랑 타 경선후보분들을 조만간 만나뵐거라는 뉴스도 봤습니다.
•저는 의원님이 당의 존립을위해 패배할것이라는걸 알고있는 19대대선에도 출마하신걸 봤습니다.
이제 진짜 책임이 뭔지도 알것같습니다.
[항상 책임지겠다고 무작정사퇴하는게 아닌 현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뒤 사퇴를하든 용서를받든해야되는것
이게 진짜 책임이라는걸 배웠습니다.]
이제 저는 어디에 투표해야되는지를 알게되었죠.
“전 윤석열후보에게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정권교체에게 투표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