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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고응원해보려합니다

서기부자
그간 윤석열후포를 증오했습니다

어제의 의총 화합을 통해서 한번더 속아보려합니다 

어젠 왠지모르게 자신의 언어를 말할거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윤이 비리로올라갔지만 준석형님의 믿음의 호소에 응햇을거라 믿습니다 

그래보였습니다


한번더 속으면 이젠 정말 당해체야겟지요

아님 윤이 떠나는지


이런 믿음 믿어도되겟지요?

이걸다감내하고 지금껏인내하신거죠 준표형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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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2.01.07

    고비때마다 저는 뒤에서 수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총대 메고 나서지 않는 것은 비리 수호할 자신도 없고 명분도 없을뿐더러 이당에서 27년 있으면서 늘 총대메는 역할을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돌아 온건 반대편의 집중타격과 우리쪽의 방관이였습니다.질경우 모든책임을 너혼자 지라고 하는게 이당 사람들의 습성인데 그걸 뻔히 알면서도 또 십자가를 질수는 없지요.

  • 준표형
    2022.01.07

    이미 대구 선대위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기때문에 더이상 시비를 걸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