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선거에 있어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다시 움틔워 볼 수 있는 것들을 상식적인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한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이준석 계열" “이준석의 사보타주로 청년들이 호응하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계획했다” 라는 이야기는 해명이 어차피 불가능해 보입니다. 3월 9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을 빕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습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중요] @준표형 꼭 읽어 주세요!!
-
선거는 전쟁이다.
-
고민정 의원이 제가 지금 다는 모교를 욕보았습니다...
-
오늘 프로야구 직관가시면 삼성 2루수 김지찬 선수를 주목해주십시요.
-
슬프네요.
-
김건희 씨의 행보
-
남이 하면 법으로 하고, 자기가 한건 국민 선택의 몫이랍니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
-
시장님 오늘 인터뷰 정말 잘 대처하셨습니다. 제가 다 화딱지가 납니다.
-
사자성어 많이 배웁니다
-
이재명이 급하긴급한가봅니다. 갑자기 자유시장경제주의자로 전향???
-
청년들이 요구하는건 후.보.교.체입니다
-
스트레스 풀기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
사법고시 말인데요.
-
준표형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준표형님 올림픽공원에 오실때 있으신가요?
-
홍의원님 왜 대선토론을 3번밖에 안하죠?
-
정시에서 내신보는 서울대
-
홍준표아저씨 윤석열 후보의 비호감도가 상당히 높은거같아요
-
생계형 정치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홍준표의원님 뜬금없지만 예능프로 추천할게요
-
진영논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해외의 정치인 중 존경하는 분이 있다면?
-
대통령제에서 총리
-
꿈을 향하는 것에 관해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대학원생 지원이 너무 적습니다.
-
오늘 대구 수성구에서 발생한 화재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
독일에 사는 청년입니다.
-
그래도 대안은 홍준표
-
정치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은?
-
Game Over 윤~
-
북중을 제외한 현 공산권 지도자들 중에서 그나마 정상에 가까운 인물은 누구인가요?
-
방역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후보교체해야
-
존경하는 역대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
사시수험생시절 가장 관심있고 자신있던 법분야는??
-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시장님 대구 동구청직원인 대구시민이자 공무원?! 이신분이
-
맞은 말!
-
기적을 믿으십니까?
-
청년간담회 관련 이준석당대표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