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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간담회 관련 이준석당대표 게시글

코스모스

저는 오늘 선거에 있어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다시 움틔워 볼 수 있는 것들을 상식적인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한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이준석 계열" “이준석의 사보타주로 청년들이 호응하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계획했다” 라는 이야기는 해명이 어차피 불가능해 보입니다. 3월 9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을 빕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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