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 입장에서 바라볼때
직구규제를 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지키는 게 낫거든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바라보면 너무 정부가 우리기업들을 감싸주면
국산품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지 않을까?
소비자는 그냥 싸게 사면 좋은거고.
국익 입장에서 바라볼때
직구규제를 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지키는 게 낫거든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바라보면 너무 정부가 우리기업들을 감싸주면
국산품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지 않을까?
소비자는 그냥 싸게 사면 좋은거고.
알리, 테무는 중국에서 안팔리던 물건을 한국으로 덤핑하는거라 무엇보다 품질이 개판... 수출용이 아니라 완전 중공내수용.. 안전인증없는 전기제품, 유아용품 쓰다가 불나거나 죽으면 누가 책임져요? 국가도 수입규제 안했다고 세월호처럼 억지부리지 않겠습니까?
알리, 테무에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한국제품들은 가격적으로는 못 이겨요. 무엇보다도 중공이 환율조작국이기 때문입니다. 평가절상, 절하 지 맘대로 하니 환율로도 안되고 과잉생산 및 중국내수부진에 따라 물건이 남아도니 테무같은 사이트에 덤핑하는데 무슨 수로 이깁니까? 안전인증도 안 받고 가짜인증마크까지 다니 이대로라면 한국생산업체 다 죽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입업체에서 일하다 지금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전기제품 수출하는 입장이지만 수입시 법인대상이든 개인대상이든 안전인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신력있는 외국기관 인증(ce등)은 상호 인증하는걸로 하여 규제완화를 도모하는게 정상일듯 합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게 제일 우려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