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대통령이라는 리더 자리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열린 귀(언로)'가 있어야 하는데
주위에서 그저 잘한다, 잘한다만 하나봅니다. 그러니 전광판을 안본다는 이야기를 하죠.
청년들이 신지예 씨를 그렇게 사퇴하라고 했는데, 이제는 비슷한 인사만 계속 데려오네요.
왜 그럴까요 진짜 휴
자고로 대통령이라는 리더 자리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열린 귀(언로)'가 있어야 하는데
주위에서 그저 잘한다, 잘한다만 하나봅니다. 그러니 전광판을 안본다는 이야기를 하죠.
청년들이 신지예 씨를 그렇게 사퇴하라고 했는데, 이제는 비슷한 인사만 계속 데려오네요.
왜 그럴까요 진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