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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코로나

끝까지준표
없었거나,종식되었으면 형님과 청꿈분들하고 오붓하게 술&차 한잔하며 연말 마무리 했으면 좋았을껀데 슬픔니다.

2022.01.06 오후6시 너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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