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학부모들이 매번 지역민들에게 무릅을 꿇어야 하는 나라입니다. 우파정권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어쩔수 없는건지요?
준표형님이 위정자라 해도, 방치 하실건지요?
아니, 위정자는 아니시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뭔가 나서서 고칠 의지는 없으신지요?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어쩔수 없는건지요?
준표형님이 위정자라 해도, 방치 하실건지요?
아니, 위정자는 아니시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뭔가 나서서 고칠 의지는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