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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싫어하는 적들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가로수11

참 사람들 눈에 해태가 씌었나봅니다.

이세상에는 사람의 본심을 볼줄 아는자들이 드문가봅니다.

하옇튼 준표형님도 주변 사람들 관리 잘하셔서 내사람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물론 서로의 의견은 틀릴 수 있지만 최소한 적은 만들지 않아야 할겁니다.

결국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야 큰 힘이 만들어지니까요.

죄송합니다.

분해서 몇글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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