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대선 당시에
저는 투표권이 없던 학생이었는데
의원님을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의원님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일베충이라는 비아냥 까지 당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저를 비난했던 사람들 모두가
홍준표가 옳았다면서
저보다 더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참 신기하고 감회가 묘합니다.
처음에 지지를 받을 때
처음 느낌 감정이 궁금합니다
저는 투표권이 없던 학생이었는데
의원님을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의원님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일베충이라는 비아냥 까지 당했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저를 비난했던 사람들 모두가
홍준표가 옳았다면서
저보다 더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참 신기하고 감회가 묘합니다.
처음에 지지를 받을 때
처음 느낌 감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