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48세 보수청년의 서글픔

profile
홍준표박정희

처음으로 대표님께 청문홍답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48세이고 28년간 투표권을 인물도 안보고 무조건 보수만 찍어됐습니다 전이제 보수에 환멸을 느끼고 찢찍고 보수개혁에 선봉장으로 대표님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의 82세노모또한 박정희 박근혜 이름만들어도 눈물을 흘리시는분이지만 제앞에서 단한번도 욕을안하시던 노모께서 윤석열 18놈이랍니다 이제 처음으로 노모뿐아니라 저희가족 저또한 저의지인들또한 다찢찍고 보수개혁쪽으로 가려합니다 어쩌다가 대표님이 살린보수가 한달만에 예전에 구태보수가 되있는지 지금도 화가치밉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조금늦더라도 다시한번 보수를 일으켜세워주십시요 늘 대표님 곁에서 한줌이나마 도움되는 청년으로 남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준표형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