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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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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

당을 사랑하는 의원님 마음

모르는거 아니오나~

윤석열후보와 선대위를

향한 쓴소리는 이제그만

거두어 주시는건 어떨런지 

생각해봅니다~


본인귀에 캔디같은소리만

들을려는 느낌 지울수가 없고

혹여나 의원님 마음 상할까

심히 염려되어 드리는 말씀이오니

참작하여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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