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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님을 사랑하는 친구들

초롱이
홍의원님

오늘 오랫만에  홍의원님을 지지운동 같이 한 동지들과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그러리라 봅니다.

우리들 속상한게 이 정도인데  홍의원님 속에서는  올화가 치 올라올겁니다.


참으로 우리가 이번에 깨닫게 된것중 하나가  야당이 야당답지도 못하고 죄송한 말이지만  국힘에  쓰레기들이 이리도 많았는지 몰랐습니다. 어쩌면 홍의원님이 경선에서 한번에 승리했다면 그 쓰레기들이  가려지지 않았을건데  이번에 참으로  옥석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허나  지금  많은 당원들이  깨어서 게시판에 염원을 담아 후보교체를 외치고 있고 12월31일 저녁 8시에 종로에서 후보교체  젊은이들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남들은 홍준표 대통령 만들려고 별짓 다 한다고 하지만 궁극적 이유는  불량품 후보를  상품 가치가 있는 후보로 교체하자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야 내년 정국이 좀 편안해 지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소규모 자영업 하는 사람은 국가가 안정되야  뭘 해도 먹고 사는데 국가가 혼란스러우면 결국 파산 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랑 친한 형님이 우리나라 유명한 k pop 관련 일을 하시는데  코로나도 코로나  이지만   정국이 혼란스러우면  공연기획도 다 취소되서  가수는 물론 그 밑에 있는 수많은 스텝들이  다 죽어 나간다고 합니다.

그게 현재 현실입니다.


야당은 여당보다 더 도덕적으로 선명해야 하는게 기본 도리인데  완전히 반대로  진짜 깨끗히 사는 사람이 바보된 느낌입니다.


남들은 후보교체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허나 후보교체 혁명은 헌정 역사상 처음 일어날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 패배하면 내년 6월 지자제 선거 그 다음 총선 다 패배 됩니다.


저는 그리고 많은 동지들은 아직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2월31일  영하 11도 라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 틈에서 소리치려 합니다.


이것은 비단 홍준표 때문이 결코 아닌 내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절규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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