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제 포기했습니다

요한크루이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틀튜브라는 것들이 한 행동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것들을 다른 사람도 아닌 당의 대선후보와 최고위원이라는 사람들이 보고 행동한다는것 또한 어이가 없습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때 국힘에게 표를 던진 저희 세대를 배신한것에 화도 납니다

이젠 많이 힘듭니다 맨탈도 깨졌구요

정치에 관심 없었던 총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마 이 상황이 뭔가 변화하지 않는 이상 제 표가 보수당에 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

건강하십시요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