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수당, 보수세력이란거에 엄청난 회의감이 듭니다.
보수정치의 방향성을 더럽고 추잡한
가세연따위가 제시하고 또 그걸 보고 세뇌당하는
6070들,
대선후보란 인간이 저런걸 보면서 행동하는데
요즘 절실하게 4050들이 국힘은좀.. 하는게
이해가 갈정도입니다
홍준표님이 대선후보였다면 이걸 갈아엎고
저 벌레들을 처리할수 있었을까요
치열했지만 희망을 가지고 활동했던 지난 경선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보수정치의 방향성을 더럽고 추잡한
가세연따위가 제시하고 또 그걸 보고 세뇌당하는
6070들,
대선후보란 인간이 저런걸 보면서 행동하는데
요즘 절실하게 4050들이 국힘은좀.. 하는게
이해가 갈정도입니다
홍준표님이 대선후보였다면 이걸 갈아엎고
저 벌레들을 처리할수 있었을까요
치열했지만 희망을 가지고 활동했던 지난 경선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