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가세연이 보수유투버라고 설치고 윤석열이 그걸 본다는데

조용히
요즘 보수당, 보수세력이란거에 엄청난 회의감이 듭니다.

보수정치의 방향성을 더럽고 추잡한 

가세연따위가 제시하고 또 그걸 보고 세뇌당하는

6070들,

대선후보란 인간이 저런걸 보면서 행동하는데

요즘 절실하게 4050들이 국힘은좀.. 하는게

이해가 갈정도입니다

홍준표님이 대선후보였다면 이걸 갈아엎고

저 벌레들을 처리할수 있었을까요

치열했지만 희망을 가지고 활동했던 지난 경선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