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이 모여서 당대표 사퇴 운운하는 거 보니 국민의 힘에 남은 일말의 호의조차 사라졌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도 판단 못 하고, 시류를 읽지도 못 하는 사람들만이 정치 판에 한가득이네요.
바른 정치인은 빛을 못 받고, 욕심만 그득그득한 사람들만 정치판에 남아있네요.
정권교체라는 허울 좋은 피켓만 몸뚱아리로만 들고 있는 윤석열 후보가 결국 대한민국 보수의 심장에 칼을 박네요.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베트남처럼 누가 아군인지도 모른 채 결국 적군에게 넘어갈 것입니다.
윤핵관들의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