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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유구

One
윤 후보의 앞날이 될 것같은 예감입니다.

준표형님.. 때를 기다리신다고 하니 그 때가 오면 꼭 잡아주시기를.. 그것은 곧 국민의 손을 꼭 잡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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