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부터 투표하기가 싫어지게 만들더니
신지예로 미드오픈하게 만들고
전광훈까지 시도하는걸 들으니
이재명 사진을 방에 걸어놔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현실이될거같습니다.
여기서 더 최악으로 갈거같은데
무슨 반전을 보여줄수나 있을까요?
신지예로 미드오픈하게 만들고
전광훈까지 시도하는걸 들으니
이재명 사진을 방에 걸어놔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현실이될거같습니다.
여기서 더 최악으로 갈거같은데
무슨 반전을 보여줄수나 있을까요?
그래도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