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은 떨어져도 혼자 망한다.
평생해도 상관없다. 집구석에 돈만 있다면.
그러나 대선은 국가지사이다.
낙선하면 국민이 망한다.
윤석렬의 권력의지가 아무리 맹목인들
국민의 희생위에 설 수는 없다.
윤석열은 실수는 많지만 인간자체가
못된 사람은 아니고 무섭지가 않다.
그 점에서 이재명과 다르다.
이재명은 웃어도 으시시해요.
윤석열은 배운 사람이고
이익형량이 어떤 건지 안다.
사퇴가 본인에게 피해의 최소임을
알 것이다.
대선판은 못먹으면 고로 가면 아니 된다.
윤석열이 결단하면 저도 살고 나라도 산다.
정치인에 앞서 인간 윤석열의 판단력을
믿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