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유권자를 개돼지취급하며 표나 내놓으라 윽박지르고
감히, 우리의 절규와 한탄이 담긴 메시지를 돼지밥그릇에 처넣으며
감히, 우리가 지켜온 당에 "부득이" 들어왔으니 닥치고 따르라 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이게 공정과 상식입니까?
감히, 유권자를 개돼지취급하며 표나 내놓으라 윽박지르고
감히, 우리의 절규와 한탄이 담긴 메시지를 돼지밥그릇에 처넣으며
감히, 우리가 지켜온 당에 "부득이" 들어왔으니 닥치고 따르라 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이게 공정과 상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