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도 5년이란 세월 흘러가겠지만
그동안 겪을 고통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동안 겪어봐서 이젠 앞이 보여요
혼돈의 세상이 올거 같은 불안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ㅜ
소두아이
소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