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 가슴씨리게 불러본다

일장춘몽
가슴 씨리게 외쳐보는 그이름 , 홍  준 표  .

경선 발표전까진 행복하고, 가슴이부풀었다.

지금은 가슴이 씨리다 못해 애간장이 녹아내린다. 내가슴이 이럴진데 당신께선 어떠하실지?

무념무상 하시고, 건강만 하십시오.

홍  준  표  존경합니다.

물음표가 아니고, 느낌표 입니다.

읽어만 주시면 됩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