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도 이미 후보교체 이야기를 끄내기 시작했고
윤후보 지지율은 끝없이 떨어지고 있고
정권교체가 최고의 목표 이니
더 이상 가만히 계시는게 이 사태를 방관 하시는
겁다.
여론이 움직이기 시작 했습니다.
언론도 움직이기 시작했구요
문재인 정부 5년 간신히 버텼습니다.
더 하면 더한 이재명 정부 5년을 맞이하긴
싫습니다.
윤후보 장모는 오늘 1심 징역형을 받았고
윤후보 아내는 끝 없는 의혹이 재기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조국사태와 비교되어
내로남불 프레임에 갇혀 빠져나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윤후보 또한 1일 1망언을 다시 시작하면서
공부부족 능력부족 리더십부족 한없이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책 다운 정책 발표도 없이 의혹이 대해
해명만 하다 내부 정리도 안되고 싸우기만 하다
선거 치룰 판국 입니다.
어떻게든 이재명후보가 대통령되는건
막아야 합니다.
이제 준비 하십시요
방법은 후보교체 뿐 입니다.
윤후보는 당원들의 욕심으로 만든 당심 후보 입니다.
홍반장님은 여론이 만든 민심 후보 였습니다.
민심의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줄 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