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행님을 존경하는 지방사는 30대 입니다.
나랏님을 뽑는 대선이 이렇게 형편없어서야..
말도 빙빙 돌려서 듣다보면 몇번을 생각해야되고
무슨 말을 하는건지..한국인이 한국말을 이래 못해서야 참나. 후보들의 도덕성은 두 말 하면 잔소리고요
열받고 가슴이 답답해서 준표행님 예전 영상 보러 갑니다. 홍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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