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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도선생

막)장으로 치달리니 무)슨수로 막으리오

가)소로워 외면한들 내)복장만 타는구려

 

부처님,예수님이야  정한 자리에 계시기에 만인이 스스로 경배를 올리지만  

아내는 궂이 동선에 동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통령후보님의 말씀이 시중의

쥴리를 부각시키는 쐐기가 되었습니다.이전투구에 곱고 귀한분을 들이고 싶지않으심은 인지상정.

연꽃이 진흙에서 피듯 정녕 순수하다면 자청해서 대중앞에 당당해야지요.

일반 시민도 아닌 후보부인이신데 만약 영부인이 되시면 지금의 이 한(?)을 분풀이하는데

그 위력을 능히 발휘하실 수 있음에 대한 불안만 가중되니 참으로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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