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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민의힘 버리는 수순밖엔 답이 없습니다

가로수11

그동안 당에서 심적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늘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정의.공평.도덕이 살아있는 준표형님..

그리운 준표형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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