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당에서 심적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늘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정의.공평.도덕이 살아있는 준표형님..
그리운 준표형님
사랑합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서로 선장하겠다고
당 기강 못잡으면 당대표 무의미
침몰하는 배에서 서로 선장하겠다고
당 기강 못잡으면 당대표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