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님 안녕하세요
처음 청문홍답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정말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이 나와서 여러 사람들이 당혹감에 휩쌓여 열변을 토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자유대한민국과 보수우파정당에 헌신 해 오신 홍준표의원님의 마음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허나 이 또한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절대 포기 하시 마시고 항상 말씀해 오셨던 사마의 정신으로 인내하며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꺼라 봅니다
저 역시 회사 생활 하며 홍준표의원님의 좋은 말씀들 들으며 참고 인내 하며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내니 마음은 홀가분 하나 마음 한 켠엔 답답함이 있습니다
너무 혼자 짊어지고 가려고 하시지 마시고 힘들땐 조금씩 내려 놓으며 지내다 보면 기회는 오긴 하더라구요
이 나라 많은 국민과 청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홍준표란 정치인이 진짜란걸 지금보다 더욱더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그걸 또 증명을 하셨기 때문에...
홍준표답게 홍카콜라답게 준표형답게 강단과 뚝심으로 밀어부치십시요. 등을 떠미는게 아니라 뒤에서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힘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