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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천 원밖에 내지 않는 책임당원이지만, 그 천 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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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홍 청붕이

아마 의원님은 아실겁니다.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서, 남성의 인권은 밟고

그렇다고 여성의 인권은 챙기지도 않는, '이권단체'라는 것들을요.

 

그런데 그런 인사를 두 명이나 국힘에 영입하는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휴머니스트를 지향하던 국힘이 맞나요?

 

하물며 이수정 교수는 입지 있는 교수님이라기도 하지(제가 상담심리전공인데, 그래도 범죄심리 관련해서 입지 꽤 있는 분이십니다)

신지예라는 사람은 왜 영입하는걸까요?

 

결국 국힘이 휴머니즘도 포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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