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국정감사중에 비키니입은 여성의 세미누드사진을 보는거 자체가 평소의 인성과 인품을 대변하는거 같네요...
그러한 인품을 발품삼아 강릉에서도 버젓이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도 성희롱 발언한건 어찌보면 당연한일입니다...
권성동이기에 가능했던 일이고 권성동 같은 사람은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는게 특징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민주당에서 호위호식하던 윤후보한테 머리를 조아리고 들어가서 한자리 꿰찰려고 하는 모습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