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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버지 실제로 봤을 때 말로표현 못한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어게인jp

저는 30청년입니다.

사진찍어 달라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셔서

기억하시지는 모르겠지만

대구에서 당협도실 때 

기다려서 찍었던 청년입니다.

정말 티비에서 뵈었을때보다

말로 표현안되는 아우라가 느껴졌어서

폰들고 있는 제가 손이 다 떨리더라구요.

홍준표가 지도자인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학창시절 연예인을 좋아한적도 없었던 제가

정치인에게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만든 것도

처음입니다.

지나온 이야기들을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울었던 정치인도 처음이었어요.


정말 홍준표가 지도자인 나라에서

살고 싶었는데 다시 그럴수는 없을까요?


깊이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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