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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도대체 어떤 대선입니까..

Super

대선이 코 앞까지 다가왔는데..

 

저런 사람들이 기득권이고 한 국가의 가장 앞에 서서 이끌어 나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한심해서 치가 떨립니다.

 

지금까지 특검을 피하던 이재명은 갑자기 윤석열에게 특검을 왜 안하고 피하냐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저런 말장난을 하는걸까요? 

 

부동산으로 한탕 해먹는 설계에 화천대유+공무원+여,야 국회의원들이 다 엮여있다는건 국민들도 알겁니다. 

 

이건 이재명게이트니 국힘게이트니 할 것도 없습니다. 혐의가 있는 사람들은 다 처벌 받아야죠. 

 

그런데 검찰은 지금 누가 대통령되나 그거 기다리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재명도 최대한 대선 이후로 시간을 끌려는걸로 밖에 안보이구요.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이게 대통령 선거인지 대장동 선거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책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본인의 필요를 위한 명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당선되면 무엇을 하든 그 핑계로 `기본소득`을 들이밀 것 같습니다.

 

기본소득을 하려면 증세해야한다. 기본소득을 하려면 국방비를 감축해야한다. 기본소득을 하려면 어쩌고 저쩌고..

 

결국 임기내 기본소득은 보여주기식일 뿐이고 단지 그 단어를 이용만 할 뿐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을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가끔 무섭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2030세대가 홍준표에 열광하는 이유를 묻습니다. 

 

사실 정책적인 부분은 상대적인것이라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준비하셔야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느끼는 `저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라는 의문이 홍준표 의원님께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홍준표라는 사람이 바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정직함이 진실성 있게 다가오고, 그리 애쓰시지 않아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였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대장동 뉴스로 도배 되어있는 정치 뉴스를 보면서 홍준표 의원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두서 없이 푸념하다 갑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민주당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서 투표를 하러 가기보다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투표를 하러 가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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