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 사는 30대 일반 회사원 인사드립니다. 제목이 좀 낚시성 같지만..어제밤에 tvN채널에서 방송했던 쿨까당에 출연하신거 봤거든요.
제가 형님을 지지하는 이유가 나라를 위한 진정한 정치인이다. 라는 생각도 크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건 형님의 따뜻함이거든요? 항상 겸손하시고 예의바르시고 상대방을 존중하시니까..형을 잘 모르는 분들은 형님의 센 말에 의아 할 수도 있지만
제 주변사람에게라도 그거아니다. 할 말을 빙빙돌려하지 않고 잘못된거는 잘못됐다고 하는거라 합니다.
그래서 본론은, 아니~ 형님 노래도 완전 잘하시네요.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역시 준표형님의 매력은 끝이 없으신 것 같아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사진하나 캡쳐 한 거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