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 없이 훗날 성공을 갈망하며 열심히 일하는 21살 청년입니다. 저는 10대 때 부터 홍준표 의원님의 지지자였고 올해 초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외칠 때 저는 끝까지 대통령의 덕목을 갖춘 사람은 홍준표의원님 밖에 없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땐 모두 저를 의아하게 봤는데 현재 의원님을 향한 2030의 지지를 보면 제가 제 롤모델은 기가막히게 정했구나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오곤 합니다.
머지않은 미래 20년 안에 저는 의원님이 아닌 인간 홍준표님과의 만남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러한 자질을 갖추겠습니다. 응원 한 마디만 해주시면 너무나도 힘이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