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국회의원 선거할때 수성못 입구 두산오거리 붙여놓으신 현수막 보고 마음이 울컥했었습니다 형님!
홍준표님 본선 올라오셨으면 다시한번 그 현수막 볼 수 있었을건데 아쉽네요.
내 팔잡니다
내 팔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