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단키론 둘다 실격감입니다.
꿩대신 닭~ 윤씨는 싫습니다.
어지간해야 뽑죠
처가댁 하는 꼬라지보니 만정 떨어진지 오랩니다.
사람 그리 쉽게 안변합니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바꾸려면 피를 토하는 노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럴 인간들도 아닙니다.
꿩대신 닭~ 윤씨는 싫습니다.
어지간해야 뽑죠
처가댁 하는 꼬라지보니 만정 떨어진지 오랩니다.
사람 그리 쉽게 안변합니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바꾸려면 피를 토하는 노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럴 인간들도 아닙니다.